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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가이드

비트코인 소개 동영상: 비트코인 이해하기③


사진: 영상 캡쳐



이 동영상은 새로운 화폐라기보다 새로운 결제 네트워크로서 비트코인의 가능성에 더 주목한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새로운 형식의 통화라고 떠들고는 하지만 그런 말은 무시해도 된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보다 달러가 더 좋은 통화라고 말한다. 비자나 페이팔PayPal 같은 새로운 형식의 결제 네트워크가 비트코인의 진정한 혁신이라는 것이다. 기존 결제 시스템은 영리 목적의 회사가 소유하고 운영하지만 비트코인은 다르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회사는 없다. 대신, 비트코인은 개인 간(P2P) 네트워크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접속한 컴퓨터들이 공개 장부를 공유해 그 장부에 거래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 거래를 처리한다. 그 장부를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모든 컴퓨터가 같이 그 장부를 보관한다. 마치 자발적인 참여자들이 비자 거래 기록을 함께 보관하는 방식이다. 그것이 왜 중요한지 궁금할지도 모른다.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페이팔이나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안 되나?’라고 묻고 싶겠지만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기존 결제 방식보다 좋은 점은 오픈 플랫폼이라고 언급한다. 예를 들어 마스터카드 가맹점이 되려면 허가를 받고 마스터카드에 수수료도 상당히 지불해야 한다. 지켜야 할 규정도 수백 쪽에 달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다르다는 것이다. 아무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비트코인 기반 서비스를 제한하는 규정도 없다. 비트코인 같은 오픈 기술 플랫폼은 혁신을 실험하는 좋은 장소가 된다고 말한다.



 비트코인과 비슷한 예로 인터넷internet을 언급한다. 요즘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당황하듯이 1980년대 사람들도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당황했다고 말한다. 당시 인터넷은 쓸모없는 기술이었고 인터넷으로 뭔가 유용한 것을 찾는다는 자체가 우스운 일이었지만 하지만 결국 그런 자유 덕분에 아마존과 구글, 페이스북 같은 기업이 세워졌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허가가 필요 없는 혁신”으로 어떤 중앙기구의 간섭도 없이 혁신을 창조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인터넷처럼 비트코인 플랫폼으로 완전히 새로운 금융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은행보다 더 빠르고 싸게 다른 나라로 돈을 보내고 한결 안전하게 쇼핑할 수도 있다. 어쩌면 기존 결제 네트워크에서는 불가능한 서비스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동영상 끝에 언급하는 것처럼 비트코인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잘 모르지만 그 모습을 함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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