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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인터폴, 비트코인 범죄 방지를 위한 가상 통화 제작

 



 

국제 사이버범죄 방지를 위한 인터폴 글로벌 혁신 단지(IGCI, 싱가폴 위치)에서 온라인 상의 범죄를 막고자 자체적인 디지털 통화를 만들었다. 이 혁신적인 연구의 중요 부분은 인터폴 디지털 범죄 센터에서 담당한다. 센터는 다른 기관들과 협력하여, 사이버 범죄 연구와 개발 능력에 있어서 가장 최근의 기술들을 선도할 것이다.

 

싱가폴 경찰당국의 경찰관을 포함하여 30명의 직원들이 IGCI 내부의 포렌식 기법(법의학적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중 일부는 자체적인 디지털 통화 부서로,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게임을 디자인하여 디지털 통화의 사용과 오용의 시나리오를 만든다.

 

우리가 만든 가상 세계는, 개인이 수입을 벌어들이고 그것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사람들에게 정책적인 배경을 PPT 프레젠테이션으로 가르치면 잘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통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 IGCI 사이버 혁신 국장인 Madan Mohan Oberoi 가 밝혔다.

 

게다가, 인터폴은 디지털 통화에 대한 정책과 법을 강화하고자 한다. Oberoi 박사 팀은 포스팅 맬웨어에 이용될 수 있는 디지털 통화의 취약성을 언급하였다. 이 팀은 추적자를 관리하여, 법집행관으로 하여금 법 뒤에 숨어있는 범죄자들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한다. 디지털 통화를 점유하고 보존하며 법정에서 내세우는 것은, 팀에서 진행하는 이슈 중 하나이다.

 

다음 주, 인터폴은 사이버범죄연구의 미래에 관한 보고서를 발행할 것이다. 이 보고서는 올해 초, 전 세계의 사법당국, 은행과 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했던 워크샵의 내용을 다룬다. “사법당국이 가상세계에서의 연구방향을 정하는 내용이다.” Oberoi 박사가 말했다.

 

또한, Oberoi 박사 팀은 싱가폴 기술디자인대학(SUTD)과 같은 다양한 기관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이버 범죄는 정보와 전문가의 영역이며, 사법당국의 영역이다. 이러한 이해당사자들과 상의하며 함께 일해야 한다.”

 

전 세계의 경찰은 새로운 기술, 자유로운 국가 여행, 익명의 디지털 사업을 이용하는 범죄들로 인하여 더욱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예를 들어, MIT 기술 리뷰지는 스마트 컨택으로 알려진 비트코인 기술이 새로운 범죄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Zhanna Lyasota, “Interpol Creates Its Own Digital Currency to Fight Bitcoin Crimes”, 2015/09/01

http://www.coinspeaker.com/2015/09/01/interpol-creates-its-own-virtual-currency-to-fight-bitcoin-crimes-1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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