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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의 개인키 분실사연 외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는 일단 Bilal Khalid라는 사람으로 밝혀졌으며 이 이름은 나카모토 사토시의 신원을 공개한 Satoshi Reveal 웹사이트의 도메인 등록자명으로 확인된 바 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그는 비트코인 거래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가 자신의 비트코인계좌 개인키를 분실했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이제 James Caan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2007년 당시 무명의 스타지망생이었던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컴퓨터를 수리점에 맡겼고 수리점 직원이 카다시안의 개인 파일을 해킹하여 폭로한 내용은 오늘날 Kim Kardashian Superstar라는 41분짜리 영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킴 카다시안은 패리스 힐튼의 들러.. 더보기
'샤이코' 나카모토 사토시가 밝힌 정체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가 자신의 실체를 알린 Ivy McLemore의 링크드인 프로필은 "클라이언트 성공을 위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PR 및 마케팅 전문가"라고 한다. 그는 자신의 홍보회사를 차리기 전에 금융업체 Guggenheim Partners, 투자회사 Invesco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McLemore에 따르면 Satoshi Nakamoto Renaissance Holdings는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삶의 모습을 바꾼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기술백서를 발행한 이후 진행된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에 관련돼 있다고 덧붙였다."우리의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및 PR의 초점은 사고 혁신 콘텐츠의 개발 및 배포를 통해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전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