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나마페이퍼와 비트코인 사진: Shutterstock Süddeutsche Zeitung은 국제조사언론인 컨소시엄(The Consortium ForInvestigative Journalists)과 협조하여 파나마 소재 법률회사 Mossack Fonseca로부터유출된 1150만 건에 달하는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이들 문서는 정치인, 유명인기타 유력인사의 재산은닉에 대한 검은 네트워크를 드러냈다. 이들 문서에서 비트코인을 직접 언급하고 있진 않으나 파나마페이퍼와 비트코인의 연관성은 어느 정도 있다고 여겨진다. 이하에 파나마페이퍼에서 등장하는 개인 그리고 이들과 비트코인과의 크고 작은 연관성을 소개하고자 한다. 멕시코의 Enrique Peña Nieto 대통령의 "1순위 거래상대"가 문서에서 언급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 각지에 걸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