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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클라우드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방법은? 개인 장비 없이 비트코인 채굴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을까? 물론 있다. 클라우드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캐면 된다. 간단히 설명하면 클라우드 마이닝은 데이터 센터의 처리능력을 공유해 이용하는 것이다. 클라우드로 채굴하는 사람은 교신용 개인 컴퓨터와 옵션이 있는 현지 비트코인 지갑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구입하기 전에 클라우드 마이닝을 할 때 투자자가 알아둬야 할 위험사항 몇 가지를 살펴보겠다. 장점 클라우드 마이닝을 하려고 원하는 이유 ·집이 조용하고 시원해진다. - 컴퓨터 팬 돌아가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전기비용이 필요 없다. ·마이닝이 채산성 없어도 처분해야 할 장비도 없다. ·뜨거워진 장비를 환기시킬 필요 없다. ·마이닝 장비 공급업체에 실망할 가능성이 적다. 단점 클라우드 마이닝을 원하.. 더보기
마이크로소포트, Azure 블록체인서비스 파트너십 확장 마이크로소프트 Azure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영 및 파트너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개발, 배포,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컴퓨팅 플랫폼이다. 사진: Mike Mozart/Flickr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Azure 블록체인 툴킷플랫폼에 BitPay 등 4개 파트너를 새로이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는 자사 Azure 블록체인서비스(Blockchain-as-a-Service, Baas) 플랫폼에 비트코인 결제회사 BitPay 등 4개의 새로운 파트너가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 따르면 BitPay 외 참여회사로는 암호통화 세무서비스업체 LibraTax, 블록체인 플랫폼 Emercoin, 금융기관 블록체인기술 공급업체 Mainfold Technology가 있다... 더보기
MS, 클라우드 블록체인플랫폼 공개 사진: André Echeverria/Flickr 마이크로소프트와 ConsenSys가 손을 잡은 결과Azure 플랫폼에서 블록체인기술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트코인 기반기술의 실험 및 활용 시도의 주도권을 가지게 됐다. 시애틀의 공룡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루클린의 ConsenSys와 협력하여 이더리움이라는 클라우드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블록체인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TechCrunch에 따르면 "금융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이더리움과 같은 프레임워크 및 플랫폼이 금융기관의 기존 플랫폼을 뛰어넘어 종래 정체되어 있던 프로세스를 대폭 현대화할 가능성을 발견했다. 분산장부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이더리움이 아주 훌륭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ConsenSys와 이더리움툴 개발 합작 이미지:TechStage/Flickr IT 공룡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Azure 클라우드플랫폼를 사용하는 기업 사용자들이 쓸 수 있는 개발툴을 제공하기 위해 이더리움 개발그룹 ConsenSys와 합작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뉴욕에 소재한 이더리움 코딩개발자 그룹인 ConsenSy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Azure 클라우드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서비스(Blockchain-as-a-Service,E-BaaS)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미국금융서비스 부문 기술전략수석 Marley Gray는 Techcrunch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금융서비스에 주목한 결과이더리움과 같은 기반체계와 플랫폼이 기존의 금융기관 플랫폼을 뛰어넘어 구식 프로세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