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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비트코인의 가치는 통화가 아닌 기술 현금의 익명성, 신용보장, 전자유통의 편의 및 확장, 안정된 가치저장수단이라는 금융자산의 네 가지 속성을 모두 갖출 수 있다면 아주 훌륭한 통화가 될 수 있다. 그러한 통화는 과세와 규제를 내세우는 정부를 혐오하고 개인적 자유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바로 이러한 미래를 약속해 준다고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Amex, 비자(0.48%), 마스터카드(0.59%) 등 제3자 또는 은행이라는 신용보증기관 없이도 모르는 사람끼리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서 익명성 창출에 성공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최적 수준의 확장성과 편의성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현재 비트코인은 초당 7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거래확정에 10분이 소요되지만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으리라 .. 더보기
시티뱅크, 전자통화 시티코인 개발 중 시티뱅크, 자체 시티코인 개발연구 진행 및 관련 시험플랫폼 운영 블록체인 기반 분산장부체계 등 3종의 신형시스템 연구 시티그룹을 비롯한 여러 은행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 표명 원 출처의 요청에 따라 전체 번역문은 생략하고 요약만 실었습니다. John Biggs, Citibank Is Working On Its Own Digital Currency, Citicoin, 7. 7. 2015.http://techcrunch.com/2015/07/07/citibank-is-working-on-its-own-digital-currency-citicoin/#.vfi5xb:f5Ay 더보기
비트코인에 의한 금융시스템 파괴 프랑스 은행 BNP 파리바(BNP Paribas),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이 널리 채택된다면기존의 주류 산업주체가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경고 세계적 규모의 프랑스 은행 BNP 파리바(BNP Paribas)가 전자결제수단 비트코인이 금융시스템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BNP 파리바가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기반을 이루는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체계로서 "증기기관 또는 내연기관의 발명만큼이나 큰 의미를 가진다." BNP 파리바에서 연구분석을 담당하는 Johann Palychata는 매거진 Quintessence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융계의 인터넷"이라 일컬어지고 있으며 ".. 더보기
비트코인 거래당 전력소모량 비자카드의 5000배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이제 금융분야를 넘어 더욱 넓은 괌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전력문제 측면에서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은행시스템의 대안이 될 잠재성을 가지고 있으나 전력소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지속 운용이 곤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Christopher Malmo에 따르면 온라인 암호통화는 비자카드에 비해 1회 거래당 5000배에 달하는 전력을 소모한다고 한다. Vice 블로그 Mothrboard에서 Malmo가 작성한 글에 따르면 "비트코인 예찬론자에게는 불편한 진실이지만 비트코인의 전력소모량은 지나치게 높다. 계산 결과 비트코인 거래 1회에는 하루 동안 미국 가구 1.57개에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이 소모된다." 그는 또한 존스홉킨스대학교 암호전산 전문가.. 더보기
스코틀랜트 왕립은행 리플 도입 추진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 RBS)은 자사 혁신계획의 일환으로 리플(Ripple)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다. RBS는 고객계좌에서 60만 건에 달하는 거래기록이 누락되는 기술문제가 발생한 이후 자사 IT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연 150만 파운드(한화 약 26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은행 측은 아울러 3개년 혁신계획의 일환으로써 리플 기술의 시범운용도 시작할 예정이다. RBS 관리책임자(chief administrative officer) Simon McNamara는 현지시각 7월 2일 개최된 웹세미나를 통해 위와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RBS에서 최근 발생한 IT사고는 한화 수십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야기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 더보기
미 연방거래위, 비트코인 결제 위험성 경고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는 최근 블로그에 게재한 안내문을 통해 비트코인과 같은 전자통화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해당 글은 연방거래위 기술연구조사부(Office of Technology Research and Investigation)의 Kristin Cohen이 게재했으며 미국 당국이 비트코인과 같은 신기술과 관련하여 접수 중인 진정사건(complaint)의 유형을 정리했다. 연방거래위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전자통화로 결제하는 판매자로부터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방거래위는 그 동안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와 관련하여 수백 건에 달하는 진정을 접수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다음의 두 가지다. 우선 온라인 판매자가.. 더보기
비트코인의 소유권과 보편성 Tatiana Cutts는 영국 University of Brimingham에서 법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University of Oxford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금전 추적의 사법(私法)적 측면을 연구하면서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Quadrant Chambers의 David Goldstone과 공동 작성한 이번 칼럼에서는 비트코인의 소유권이라는 주제와 그러한 문제가 비트코인의 보편성(대체가능성, fungibility)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짚어 봤다. 비트코인의 소유권 비트코인 세계에서는 댜채로 비트코인이 상식적인 의미에서 '소유될' 수 있다는 생각이 암묵적 가정이었다. 이 경우 추적기술과 익명화(evasion) 기술 간의 경쟁에서 추적기술 한시적으로라도 우위를 점할 경우 비.. 더보기
블록체인 용량 1MB에서 8MB로 확장 예정 블록체인이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전자장부(ledger)다. 비트코인 거래는 10분 단위로 생성되는 1MB 용량의 블록에 기록되며 블록의 수가 늘어날수록 블록체인 역시 커지게 된다. 각 블록의 용량이 포화 상태에 도달하면 새로운 블록이 생성된다. 비트코인이 처음 생겼을 당시에는 비트코인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블록체인의 기능도 거래 기록에 국한되었기 때문에 블록 용량이 1MB에 그쳤다. 하지만 오늘날 비트코인 발행량과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거래량도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이제는 블록체인이 거래 외 데이터도 보관한다. 반면 블록체인 용량은 예전 그대로기 때문에 다음 블록으로 전환될 때마다 거래가 지연되게 된다. 따라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비트코인 2.0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