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실시간 메신저 카카오톡이 자사의 클레이튼 블록체인과 클레이 암호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암호통화월릿 클립을 선보이면서 암호통화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대한민국 메신저 선두주자 카카오가 2019년 하반기 중 자체적인 암호통화월릿 클립(Klip)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식 발표에 따라 클립은 하반기 출시를 예고하는 티저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소식에 따르면 클립 월릿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사업조직 Ground X가 개발 중이며 카카오의 자체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tn)을 기반으로 자사 통화 클레이(Klay) 등 암호통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재선 Ground X 사장은 카카오톡이 전 세계에 5천만이 넘는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릿과 카카오톡 메신저의 연동은 암호통화 접근성의 최적화가 관건이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한 클립 월릿은 파이낸스, 게임 기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월릿 기능은 카카오톡에도 연동되어 메신저 사용자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메신저 앱만 가지고 전자자산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클립은 전자자산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기능을 제공하리라 예상된다.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은 카카오 주 전산망을 통해 2019년 6월 출시됐으며 당시 시가 총액은 648억 달러로 추산됐다. 카카오는 2019년 10월까지 34개의 탈중앙화 앱(DApps, Decentralized Apps)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는 식당 리뷰에 대해 식사권을 제공하는 앱 그리고 사용자가 영상을 올릴 수 있는 앱 등 9종의 DApps가 클레이튼 플랫폼에 올라 있다. 


클레이튼 출시는 카카오가 대한민국에서 시장의 96%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의미가 있다. 카카오가 메신저와 게임 플랫폼에서 나아가 콘텐츠 및 금융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카카오는 2019년 3월 IDG Capital, Cresendo Equity Partners, Tranlink Capital 등 투자자로부터 9천만 달러를 투자받고 나서 초기코인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를 다시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재선 사장은 "카카오는 효율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암호통화 대중화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수많은 이들이 블록체인의 쉬운 사용을 위한 접근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성이 자체 월릿인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을 연동한 데 이어 대한민국 메신저 사용자 대부분을 장악한 카카오가 암호통화월릿을 연동함으로써 블록체인의 서비스와 사용이 확대되리라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앞서 2018년 12월 카카오는 자체 암호통화 개발을 위해 Ground X를 통해 3억 달러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대한민국 정책이 ICO에 친화적이지 않기 때문에 ICO 실행주체인 Ground X의 본사는 일본에 위치해 있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톡 메신저의 상용화에도 불구 여전히 강력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카카오가 최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내용을 보면 매출은 73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260억에서 올해 406억 원으로 증가했다. 순이익은 310억 원으로 37.8% 증가했다. 이는 현지 애널리스트의 대체적인 예상이었던 영업이익 340억 원을 훨씬 웃돌은 수준이며 플랫폼 및 콘텐츠사업 성장 덕택이라고 하겠다.



원문:

South Korean Kakao Launching Its Own Crypto Wallet

Teuta Franjkovic, Coinspeaker, 2019.8.12.

이미지: Shutterstock

https://www.coinspeaker.com/kakao-crypto-wallet/




참고 - 국내 관련기사


카카오톡 암호화폐 지갑 출시 임박… 카카오톡 서비스 내‘클립’등장

블록미디어, 2019.8.12.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4245


카카오, 카카오톡에 암호화폐 지갑 '클립' 탑재한다

지디넷, 2019.8.12.

https://www.zdnet.co.kr/view/?no=20190812125329




<소프트메이트> 암호통화, 정보기술, 보안제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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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날짜

2019. 8. 16. 15:21

암호통화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다른 시장에 비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방어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는 일반적으로 추천되지 않는다.

 

기본 투자전략

투자전문가나 투자자 거의 모두가 추천하는 투자 전략은 포트폴리오 분산이다. 분산 자체가 대체로 모든 투자에서 유효하기도 하지만 암호통화 시장의 경우는 높은 리스크 때문에 특히 더 중요하다. 

 

암호통화 포트폴리오 분산

   10~30% - 주요 코인   투자금의 4분의 1 정도를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라이트코인 등 주요 코인에 투자한다. 주요 코인의 전체 목록은 다음 링크 참조. 이들은 가격이 자주 변하며 시장 흐름을 주도한다. 따라서 이들 코인에 대한 투자 비중은 30%가 넘지 않도록 한다.

   40~50% - 알트코인   알트코인(Altcoin)은 비트코인 대체재로 개발된 코인이다. 잘 알려진 알트코인으로는 NEO, Titan Coin(TTN) 등이 있다. 몇몇 전문가들은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등 주류 코인을 뛰어넘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알트코인이 높은 성장잠재력, 건실한 수익구조, 개선된 메커니즘 등 우수한 기반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잠재력을 가진 알트코인은 상당히 많다. 알트코인은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장기적인 기대수익으 높다. 따라서 투자 상당부분을 알트코인에 두도록 한다.

 

코인 신규모집(ICO) 및 신규 코인

암호통화는 매달 50여 종이 새로 생겨난다. 투자금의 일부를 이러한 신규코인 혹은 신규모집(ICO, Initial Coin Offering)에 투자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한 종류의 코인이나 모집에 모두 투자하기 보다는 여러 프로젝트에 투자를 분산시켜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다.

 

당일매매

당일매매는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할 경우 추천된다. 요점은 투자를 하고 나서 가격이 오르는 즉시 매도해야 한다는 점이다. 변동성이 높은 암호통화는 이러한 당일매매에 적합하다. 당일매매는 시장 리스크가 대단히 높음을 고려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10~15%가 넘지 않도록 한다.

 

기타 수익향상요령

 - 1개월 이하 단위로 포트폴리오를 수시로 갱신한다.

 - 단기 혹은 중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 알트코인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될 경우 매도를 일정기간 이상 보류할 수 있도록 한다.

 - 대규모 수익에 주목한다.

 - 적든 많든 수익은 챙겨간다.

 

암호통화 투자의 궁극적인 전략은 프로젝트를 얼마나 잘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암호통화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고 우량이 아닌 불량 프로젝트의 비중이 훨씬 높다. 어떤 코인이든 투자하기 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원문:

Tips to Maximize Returns from Cryptocurrency Investments

Amit Gupta, Coinspeaker, 2019.7.21.

이미지: Shutterstock

https://www.coinspeaker.com/cryptocurrency-investment-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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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특집

날짜

2019. 8. 9. 15:02

8월 1일 현재 비트코인 유통량은 전체 발행수의 85%에 달한다. 이는 향후 120년 동안 발행될 비트코인 단위수가 315만개에 그친다는 의미다. 현재 비트코인 거래가격은 약 1만 달러다.

 

비트코인 공급현황

 

비트코인 발행을 모니터링하는 Blockchain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거래인증 프로세스 처리를 통해 8월 1일 현재까지 1785만개가 채굴됐다고 한다. Cointelegraph에 따르면 향후 블록당 지급되는 코인의 수가 감소함으로 인해 잔여 공급량은 2140년이 되어서야 소진된다고 한다.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은 2100만 단위로 고정돼 있다. 코인 물량 부족은 이미 우려사항이다. 유명한 암호통화 거래계정 Rhythm의 트위터는 "조만간 희소성이 발생할 것이다(Scarcity is about to kick in)."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유통량을 본다면 이론상 최대 1785만 명이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다. 하지만 Cointelegraph의 지적에 따르면 일부 채굴물량은 사용자의 개인 보안키 분실로 인해 전체 유통량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

 

비트코인 채굴경쟁 격화

 

비트코인 생태계에는 채굴반감이라는 현상이 있다. 이는 비트코인에 내장된 코드에 따라 모든 채굴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함을 의미한다. 이번 반감은 2020년에 예정돼 있으며 반감 실행시 비트코인 공급량은 감소하게 된다. 모든 물자가 그렇듯 비트코인 역시 공급 감소로 인해 수요와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고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채굴자 및 투자자 측에서는 반감이 실행되어 공급이 감소하기 전에 최대한 많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자 하리라 예상할 수 있다. 이번 반감의 경우 채굴보상을 12.5 BTC에서 6.25 BTC로 줄이게 된다. 



원문:

Bitcoin Supply Now has 85% in Circulation: Will “Scarcity” Kick In?

Maria Ohle, Cryptocoinsnews, 2019.08.01.

이미지: zhudifeng

https://cryptocurrencynews.com/bitcoin-supply-85-circ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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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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